아빠의 40주-아빠와 엄마가 같이 쓰는 임신 헬스케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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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/운동 | 6.9MB
기술
예비 엄마 여러분. 아기를 혼자 키운다는 느낌 때문에 외로우셨죠?
예비 아빠 여러분. 잘 해주고는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드셨죠?
'Daddy's 40 아빠의 40주'는
예비 아빠와 엄마가 '함께' 쓰는 임신 / 육아 서비스입니다.
#1. 좀 더 자상해졌습니다
출산 예정일만 입력하면 임신/육아/태교/영양 정보가 뉴스피드 형식으로, 현재 임신 주차에 맞춰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전달됩니다.
치과의사, 약사, 산부인과 의사 분의 감수를 거친 임신 5주부터 출산 후 41주차까지의 정보가 제공됩니다.
#2. 좀 더 정확해졌습니다
엄마가 정한 시간에 맞춰 엄마에게 건강 질문을 드립니다.
그리고 그 결과를 아빠와 가족에게 알려드립니다.
이제 편리하고 더 정확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#3. 그리고 함께 씁니다.
부부 연동을 통해 예비 엄마의 현재 상태와 임신 정보를 일주일 세번 주기적으로 남편과 가족에게 보내드립니다. (초대 코드 쓰실 때 대문자/소문자 구분 잊지마세요^^) 꼭 남편이 아니시더라도 소중한 분과 함께 쓰실 수 있습니다.
아빠에게는 ‘자상한 아빠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’
엄마에게는 ‘자상한 남편 같은 서비스’
‘아빠의 40주, Daddy’s 40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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